Tag Archives: dominant negative

[유전학 중요개념 정리] Muller’s morph와 gain of function, loss of function variant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은 매우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개념인 Muller’s morph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시퀀싱 기술이 보편화된 시대의 유전체 연구의 기본 단위는 변이 (genetic variant)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개별적 변이의 의미를 판독하는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시퀀싱이 가능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떻게 변이에 대해서 연구를 했을까요?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Muller’s morph의 주인공인 Hermann J. Muller (1890–1967) 는  X-ra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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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중요 정리] Nonsense-mediated decay (NMD) and Genetic compensation

그동안 시간이 날때마다 유전학 관련하여 중요한 개념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매우 중요한 개념인 Nonsense-mediated decay (NMD)와 최근에 Nature에 그 메커니즘이 발표된 NMD의 결과 발생하는 Genetic compensation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Nonsense mutation은 Premature termination codon (PTC)을 발생시키는 변이로 coding 영역의 전체 단백을 정상적으로 발현시키지 못하고 조기 종결되어, 유전자의 입장에서는 기형 단백 (Truncated protein) 을 발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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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중요개념 정리] Haploinsufficiency와 pLI score, Dominant Negative

특정 유전자의 기능과 관련된 연구를 하다 보면, 유전 방식이 전통적인 멘델의 유전 법칙 (Mendelian trait)을 따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걸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즉, 유전자의 기능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상염색체 우성 또는 열성 (Autosomal dominant or recessive), X 염색체 연관 유전 (X-linked) 방식처럼 자로 잰듯,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고 정형화된 경우라는 것이죠. 따라서 오늘은 유전자의 기능을 설명할 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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