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읽남] 호프 빠진 맥주를 만드는 법

맥덕이라 재밌어서 퍼옵니다.

Secret Lab of a Mad Scientist

오랫만에 논읽남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보도록 하자. 오늘 읽어볼 논문은

Denby. CM, Industrial brewing yeast engineered for the production of primary flavor determinants in hopped beer, Nature Comm 2018

맥주를 좋아하는가? 사실 과학연구에 있어서 맥주는 창의력의 근원이 되는 마법의 물 (…) 과 같은 존재이다. 얼마나 많은 과학연구가 맥주잔을 들고 만난 두 명의 과학자가 썰푸는 도중에 개시되었는가?

스크린샷 2018-03-23 18.53.54맥주를 갈망하며 시위를 벌이는 과학자들 아냐

그러나 맥주의 이런 역할 말고, 맥주 자체에 대한 연구는…뭐 사실 맥주 제조라는 것이 이미 산업적으로 확립된 기술이기 때문에 특별히 맥주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연구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기껏해봐야 식품공학 쪽에서 맥주 생산 기술 관련해서 연구를 하는 정도면 모를까..

그런데 합성생물학, 특히 대사공학 (Metabolic Engineering) 쪽에서 유명한 연구자인 버클리대학의 제이 키슬링 (Jay Keasling) 연구실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맥덕으로 의심되는 연구자가 있었나보다. 참고로 제이 키슬링 연구실에서는 이전에 여러가지 연구를 했었고, 특히 효모로 복잡한 대사산물을 생산하는 연구들을 많이 했었다. 대표적인 예로 말라리야 치료제인 아르테미신 (Artemisin) 을 효모에서 생산하는 연구 (제약사인 Sanofi 에…

원본 글 보기 1,043단어 남음

글쓴이: Jihoon Yoon

인체라는 소우주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연구자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